DPF 크리닝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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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압검사로 DPF상태를 점검 가능합니다
DPF 크리닝의 주기
대체적으로 3년 50,000km 면 퇴적량이 쌓이기 시작 하며 시내 주행형 차들이
좀 더 많이 퇴적되며 고속 주행형 차들은 좀 더 적게 쌓이는 경향을 보입니다.
좋은 상태를 위해서는 4년 100,000km 이내에 점검을 받아 보는게 좋습니다.
만약 고장코드가 들어 온다면 고가의 DPF가 손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새차느낌 3종 크리닝
디젤차 새차느낌을 원하십니까? 새차느낌 3종 작업은 시승 순간이 다릅니다.
인젝터/DPF/흡기 8만km/3년 마다 주기적 관리가 필요합니다.